자연주의 휴양펜션 - 샤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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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28 09:37
"코난을 꿈꾼다" 샤뜰레 & 메르블루 !
 글쓴이 : 샤뜰레
조회 : 6,471  

스쿠버다이브센터 ‘메르블루’ 보유... 바다속 세상 엿보기
옥빛 물색이 너무도 싱그러운 제주의 바다. 그러나 진짜 장관은 바다 속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까? 한번 보면 반해 버린다는 물빛 못지않게 황홀한 환상을 안겨 주는 바다 속 세상을...
옥색 또는 에매랄드 빛, 코발트색 등으로 불리우는 제주의 바다를 품고 있는 물 속 세계는 전세계 다이버들이 몰려들 정도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서귀포 앞 바다에 두둥실 떠 있는 세 개의 섬인 범섬, 문섬, 섶섬 중 문섬은 그중 황홀한 장관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요즘 여행의 패턴은 자신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대단히 적극적인 행태를 띠고 있다. 새로운 세계에 한 발 들여 놓듯 평소 접하지 못했던 레포츠 세계를 여행지에서 도전하거나 실컷 즐겨 보는 레포츠 마니아들, 이제는 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때 샤뜰레 펜션은 숙박과 레포츠,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1석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과 5분도 안되는 곳에 위치한 샤뜰레는 공식 휴양펜션 25호로 등록된 리조트형 숙박지다.
지중해풍 분위기를 풍기는 화사하고 예쁜 외관, 넓은 평형, 고품격 인테리어를 사용해 세련된 실내 공간 등 여행에 지친몸과 마음을 편안히 달래준다.
넓은 잔디 마당엔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넉넉히 준비돼 있으며 간단히 샷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실외 골프 연습장도 마련해 놓았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많은 관심이 가는 곳은 푸르스름한 물빛이 감도는 야외 수영장과 스쿠버다이브 센터 ‘메르블루’다.
메르블루는 샤뜰레에서 운영하는 스킨스쿠버 샵으로 원하는 투숙객 누구나 사전 교육을 통해 수중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샤뜰레 대표와 다이버 강사를 겸하고 있는 김병수씨.

김 대표는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이버를 시작한 이래 7년 동안 2500회의 잠수 경력을 소유한 실력파다. 고향이 서귀포시 호근동인 그는 바다를 가까이하며 유년 시절을 보낸 탓에 바다는 친구처럼 포근하고 정겹다고 한다. 자칭 만화속 주인공 미래소년‘코난’이란다.
바다속에 있으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때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때문에 사전 교육 없이 직접 바다로 입수할 때와 그렇치 않을 때의 체험자가 느끼는 불안감은 너무나 큰 차이를 나타낸다. 바다를 접하는 체험자들의 불안감과 공포감을 이겨내고 긴장감을 가능한 줄일 수 있는 차선책이 야외 수영장에서의 사전 교육이다. 샤뜰레 마당에 설치된 수영장은 바로 이런 용도로 꽤 쓸모 있게 활용된다. 사전 교육은 약 30분 정도에서 모두 마무리 되는데 수신호, 물 속에서의 위험 사항 및 해결 방법, 장비 사용, 호흡법, 다이빙 이론, 유압조절, 수중유영 등을 훈련받게 된다.

풀장에서 연습한 덕분에 대부분의 체험자들은 바다에서도 빨리 적응해 나간다. 다이버들은 그들이 해초를 만질 수 있도록 팔을 뻗게 해주고, 기념 촬영을 돕고, 지나가는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모든 것을 도와준다. 단순히 체험자와 다이버의 관계를떠나 서로의 안전을 돕고 생명을 책임지는 관계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는 너무나 돈독하고 절친하다. 다이버들의 세계에서 버디는 바로 이런 관계의 사람들을 칭한다. 지금이라도 샤뜰레를 방문한다면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 주는 특별한 인연, 평생 잊을 수 없는 버디를 사귈 수 있다.